휴대폰 명세서를 자세히 본 적 있나? 기본료와 통화료만 있는 줄 알았는데, 자세히 보면 알 수 없는 항목들이 잔뜩 붙어 있다. 스마트폰 보험료, 클라우드 서비스, 보안 앱, 콘텐츠 구독료 같은 부가서비스들이 한 달에 몇천 원씩 자동으로 빠져나간다. 문제는 이런 부가서비스들을 정작 쓰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. 이번에는 숨은 휴대폰 부가서···
월급통장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돈들 중에서 정말 많은 직장인이 놓치는 게 있다. 바로 '업무 관련 통신비'와 '운송료'다. 출퇴근 길에 급하게 공중전화를 쓰거나, 업무상 택배를 보내거나, 지인을 위해 선물을 배송했을 때 그 비용들이 쌓여 있다는 걸 알 수 있다. 다만 이런 소액의 영수증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환급받을 생각을 하지 못한다. 그런데 연말정···